예약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돈내산] 스타벅스 서머데이 쿨러 예약 팁 및 수령 후기 안녕하세요, Wistake입니다~ 무더운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건조기가 없는 집은 빨래를 하기도 애매하고 안 하기도 애매한, 애매한 계절이 시작됐네요ㅠ 그래도 이 시간이 지나가면 또 좋은 계절이 오니까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재를 누리려고 합니다. 타고난 집돌이인 아내와 저는 주말이면 가까운 곳에 산책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집에 있어요. 집에서 함께 영화도 보고, 대화도 하고, 책도 보고 한답니다. 또 둘 다 커피를 엄청 좋아하는지라, 홈카페 비슷하게 세팅을 해놓고 드립 커피를 자주 내려마시지요. (커피에 진심인지라, 지난해에 바리스타 자격증도 취득했답니다ㅎㅎㅎ) 그래서 대부분은 원두(홀빈)를 사서 내려 마시는데요. 이따금 데이트하러 나가면 스타벅스에서 리저브 커피나 프라푸치노를 마시기도 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