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벌써 연말이라니.
코로나 이외의 이슈가 없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어른들 말씀처럼 나이를 먹으며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인지 모르겠다.
나이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ㅡ_ㅡ.
벌써 12월의 마지막 주간이고,
2021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남은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며 허비하지 말아야지.
먹는 밥그릇 수가 쌓이고 나이를 먹는 만큼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과 마음이 깊어져 누구든 품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사람,
나이와 관계없이 편하게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
늘 배우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들을 줄 아는 사람.
무엇보다도 매일 예수님을 닮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한 주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점심 도시락
- 갈릭 치킨 볶음밥+깨, 알타리 김치, 전통 명품 광천김, 배, 두유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점심 도시락
- 강황 밥+깨, 돈까스+소스, 김장김치, 계란말이, 멸치볶음.
2021년 12월 24일 금요일 점심 도시락
- 강황 밥, 계란말이, 낙지젓, 김장김치, 감자탕+부추
이번 주도 잘 먹었습니다.
한 주간도 감사합니다:)
728x90
'빵촌사이 도시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사랑이 담긴, 12월 13일 주간 점심 도시락 (0) | 2021.12.18 |
---|---|
[도시락] 사랑이 담긴, 12월 6일 주간 점심 도시락 (0) | 2021.12.16 |
[도시락] 사랑이 담긴, 11월 29일 주간 점심 도시락 (2) | 2021.12.04 |
[도시락] 사랑이 담긴, 11월 22일 주간 점심 도시락 (4) | 2021.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