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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첫 날!
동생이 시집가고 맞이하는 첫 번째 명절에 모여 함께한 저녁식사 시간!
맛난 식사를 준비하신 엄마와,
옆에서 돕고 섬긴 아내에게 감사를 표합니다>_<)/
늘 할머니가 끓여 주신 고등어국을 먹다가,
이번에는 엄마가 끓여 주신 장어국을 먹었다.
평생 설과 추석은 늘 할머니도 함께 보냈는데.
지난 추석에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우리끼리 보내는 명절이 이상하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과 식탁과 관계에 감사하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플러스.
어제 저녁식사 후 나눈 디저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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